이른 새벽.. 늦은 밤.. 아무튼, 잡담..!
2010/03/06 03:41
뒤늦게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4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돌아온 친구 놈의 사연.
4년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인 친구를 거의 사귀어보지 못 했었단다.
원래 일본인들은 개인주의에다가.. 한국인들과는 정서상으로도 잘 맞지 않아서 그랬노라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믿고 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게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늘 주말에는 혼자 자취방에서 소주만 빨고 앉아있다.
서울사람들은 깍쟁이에다가 자신과는 정서상 잘 맞지 않는다고 내게 말한다.
이건 누가 봐도 사교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다!
마왕 신해철.. 오늘 날까지 살면서 자신의 알몸을 본 여성이 100명이상이랜다.
할머니.. 엄마.. 누나들.. 나의 알몸을 본 여자들의 전부이다.. 이런 내가 보기에..
마왕은.. 대략.. 님좀짱인 듯..!! 흐흐~
요즘 봄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어릴 적, 불렀던 동요에 나온 봄비는 참 싱그럽고.. 그랬었는데..
요즘에 부르는 노래 속에.. 봄비는 좀.. 껄쩍지근 한 듯..
그래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해서.. 영~ 나쁘지만은 않은 듯 하다.
자꾸.. 봄비~ 봄비~ 하니까.. 문득, 내 친구 성정이가 생각나네~ ㅋㅋ
성정이도 가끔씩 여기에 들어온다던데.. 이거 보면 화낼텐데.. 그래도 상관없다.. 난 사악하니까..!
모쪼록.. 모든 이들에게 평안한 주말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