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116 짧은 잡담 한 마디.. ”
지난 주.. 3박 4일동안 일때문에 지방에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컴퓨터를 켰더니 본체는 반응을 하는데, 모니터가
먹통이에요. 그래픽카드가 맛이 간 듯한 느낌이에요. 가깝지 않은 거리에 있는 매장까지 급히 달려갔어요.
예전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이 화면을 즐기고자 지포스 7300에서 9500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사가지고 왔어요.
그래픽카드를 꼿고 전원을 올렸더니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본체 파워장치가 타버렸어요. 생각해 보니 고사양의
그래픽카드가 먹어주는 전력량을 낙후한 전원장치가 견디지 못한 듯 해요.
또 다시 가깝지 않은 거리를 달려가 전압용량이 큰 전원장치를 사가지고 왔어요. 컴퓨터가 방실방실 웃어요~
내 마음도 방실방실해요.
이상 컴퓨터 때문에 일요일 하루를 통체로 삽질한 후기 였어요.
** 위의 잡담을 롤러코스트 성우버젼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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