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16 토요일 밤의 잡담..
2010/01/16 22:44지난 연말부터 연초까지 너무 정신이 없었던지라.. 내가 어떤 모습인지조차 알 수가 없었다.
덥수룩한 머리.. 궹한 눈빛.. 감기에 걸려 연신 훌쩍대는 콧잔등.. 지친 숫호랑이(?)의 모습이 이런 모습일게다.. 흐~
내일은 미용실에 들러 상큼(?)하게 머리칼을 잘라내고.. 콧구멍에 바람도 좀 넣어야겠다..
토요일밤만이 주는 이 사각사각한 느낌은.. 늘 기분을 삼삼하게 해준다..!
이 밤이 너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