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118 담배에 관한 잡담.. ”
오늘은 인체에 백해무익하기만한 담배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예전, 텔레비젼의 한 교양프로그램에서 본 내용인데,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는 분은 모르는 내용이겠죠..^^;;
담배 태우시나요?.. 그렇다고요?.. 네? 아니라구요? 그렇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담배를 태웁니다..
이왕 태우는 담배.. 사소한거지만, 알아야 할건 알고 넘어가야겠죠..!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순한 담배.. 즉, 0.5mg.. 1.0mg 라고 하는 담배들말입니다. 여기서 0.5mg 라는건 담배 한 개비에 들어있는 타르의 양을 말하는건데요. 피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담배연기가 목을 넘어가는 순간이 분명히 부드럽고, 순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부드러운 목넘김은 연기속 타르의 입자를 기존의 담배보다 매우 작게 만들어서 그렇게 느껴질 뿐.. 고타르의 독한 담배속의 타르의 양과 전혀 다를게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저타르담배라고 하냐구요? 우선, 담배 한 개비를 살펴보겠습니다.
저타르담배는 위의 사진에서 표시된 부분에 수없이 많은 미세한 구멍들이 뚫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타르의 양을 측정하는 기계가 연기를 빨아들일 때, 그 구멍으로 수많은 타르입자들이 빠져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측정값에는 타르의 양이 심하게 낮은 수치로 찍혀버리는거죠.
하지만, 문제는.. 담배를 필 때, 손가락사이에 끼워진 담배의 위치가.. 미세한 구멍들이 있는 그 위치라는거죠..
손가락이 그 구멍들을 다 막아놓고 있기때문에.. 몸속으로 들어오는 타르의 양은 기존의 담배들과 거의 같다는
얘기가 되겠죠..
목넘김이 순하다보니 아무래도 피우는 횟수가 늘어나게되고 더 많은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폐속으로 들어간 작은 입자의 타르는 굵은 입자의 그것보다 더 강하게 달라붙는(?)다고도 합니다.
단순히.. 부드러운 목넘김 때문에 저타르담배를 피는 분들은 그렇다치더라도.. 혹여나 건강에 덜 해로운것 같다는 생각으로 저타르담배를 피시는 분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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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인데.. 담배가 상업화되기전까지는 담배의 굵기가 천차만별이었지만, 상업화가 된 이후론 지금의 굵기로 규격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굵기로 정해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바로.. 젖먹이 시절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느꼈던 평안함을 주기위해 여성들의 평균 유두굵기가 담배 굵기의 기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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