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26 저녁 잡담..




퇴근 후, 집에 왔더니.. 밥이 없다.. 오늘은 왠지 밥하기가 싫다..! 냉장고 옆구리에 붙어있는 짜장면..
아니 자장면 찌라시가 눈에 들어온다..!

짜장면.. 아니 자장면이 급땡긴다.. 휴대전화기를 들었다가 잠시 멈칫한다.. 한 그릇만 시키자니 뭔가
좀  그렇다..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싱크대 이곳 저곳을 뒤적인다.. 앗..! 잊고 있었던 자장라면이 나를 반긴다.!

그렇다~ 오늘이 비록 일요일은 아니지만, 오늘저녁은 자장라면이다...! 내가 끓였지만,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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